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삼국 (문단 편집) ==== 설치물 ==== 기술 연구를 통해 전장 설치물을 해제한 다음 전투의 배치 단계에서 설치할 수 있다. * '''방어용 망루''' : 점령이나 파괴가 가능한 내구성 건물이다. 사거리에 들어온 적들에게 화살을 발사하며 지상전을 치를 때 자신의 배치 구역 내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다. * '''나무 말뚝''' : 굉장히 효과적인 기병 대응 수단으로 앞쪽을 비스듬히 향하도록 박아놓으면 달려드는 말들을 그대로 꿰어버릴 수 있다. 하지만 생각보다 효과적이지는 않다. 적 AI기병의 돌격을 주저하게 하거나 우회를 강제시키는 정도의 기능을 하는데 수틀리면 두셋 쓰러질 각오하고 달려드는 경우가 잦다. 이럴때 한개당 한줄로 놓으면 별 피해를 못입히니 반드시 한개 놓을때 두줄 이상이 되게 두껍게 배치해야 한다 * '''기름 웅덩이''' : 전장에 불이 잘 붙는 기름을 뿌려놓은 다음 적들이 지나갈 때 불을 붙이면 끔찍하지만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 마련된다. 방어용 망루를 점령할 수 없도록 망루 밑에 깔아버리고 망루가 점거당할거 같을때 불지르고 튀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. 위의 전투 설치물과 달리 능력형 설치물은 배치 단계가 아니라 전투가 진행되는 중에 설치할 수 있으며 붉은 계열 기술을 연구하여 해제할 수 있다. * '''[[마름쇠]]''' : 작고 날카로운 마름쇠는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지역 거부 수단으로 진군하는 적들 앞에 뿌려놓으면 발 밑에서 허를 찔러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늦출 수 있다. 특히 진형을 잡을 수 있는 부대는 마름쇠 바로 뒤쪽에 진형을 켜 놓아서 적 보병을 마름쇠 지역 위에다가 묶어두게 되면 보병전에서 매우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. * '''연막''' : 기만과 은폐는 강력한 도구로 연기를 피우면 아군의 움직임을 숨길 뿐만 아니라 적들을 혼란시킬 수도 있다. 연막 속에 서 있는 부대는 은신 효과를 얻으며 멀리서는 보이지 않게 된다. 플레이어보다는 AI가 기가 막히게 써먹는데, 연막을 치면 순간적으로 은신 상태가 되므로 공격 명령이 풀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